초대의 글

다시,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푸른 꿈을 꿉니다!
날마다 새로운 꿈과 환상을 주시고 푸른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일만 가지 감사, 절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특새에서 ‘생명나무가 자라 풍성한 가지 되어 담을 넘게’ 하셨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관 창고에서 은혜의 보물을 서초의 하늘문을 열고 폭포수처럼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이 은혜의 선물을 지사불굴의 믿음의 꿈과 각오로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나는 사랑의교회입니다!”로 다시 펼쳐 냅니다.
40일 동안 ‘사랑의교회 공동체 고백’이 내 삶의 체질이 될 때까지
예수님의 심장을 내 속에 이식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내 혈관을 타고 돌아 예수님의 심정으로 펄떡이며 우리 모두가 살아 움직일 때까지 불퇴진의 각오로 나아갑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금간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고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 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사랑의교회 영가족 모두 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을 살리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어 민족과 열방을 선도하는 생명의 공동체로 다시 한 번 불타오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꿈꾸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2017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을 통해 인생의 모든 담을 뛰어 넘는 믿음의 전성기를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 모두 산을 옮기시는 능력의 주, 생명의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겨자씨가 자라 새가 깃드는 하나님 나라, 그 시작은 바로 “나!”입니다.

이 거룩한 부름에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을 초대합니다.

주후 2017년 2월 26일